영화 산업은 끊임 없는 변화의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. 변화하는 관객의 요구와 관람 습관뿐 아니라 디지털화는 미디어 회사의 제작 및 배급 프로세스에 영향을 미치고 또 이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.
모든 것이 몇 년 전보다 비용 및 시간 효율적이어야 하며, 점점 짧아지는 제작 시간과 새로운 형식으로 인해 작가와 편집자는 지속적인 시간적 압박 속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.
RTL Deutschland Group의 자회사인 RTL Studios도 이 상황에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. TVNOW/RTL+ 스트리밍 콘텐츠의 선도적인 제작자로서 (2020년 기준 1710분 – 출처 DWDL), RTL Studios는 2004년부터 다양한 TV 프로그램 형식을 제작해 왔습니다.
TeamViewer 덕분에 직원들은 이제 어디서나 거의 모든 종류의 종단 장치를 사용해 쾰른 현장의 일부 편집 컴퓨터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편집자와 작가는 더 이상 영화를 완성하기 위해 현장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.
편집자는 원본 파일을 편집 및 조합하고, 적절한 설정을 선택하고, 극적인 순서에 맞게 배열하고, 사운드, 음악, 효과,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을 추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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